무주군, 카드형 무주사랑상품권 활성화 추진 NH농협카드 업무협약 체결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8-26 10:55:18
무주사랑상품권(카드형) 체크카드의 원활한 발급 및 운영위해
▲ 무주군, 카드형 무주사랑상품권 활성화 추진 NH농협카드 업무협약 체결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무주군이 NH농협카드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협약은 9월 10일 13시부터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앱이 조폐공사 ‘착(CHAK)’으로 전환되면서 무주사랑상품권(카드형) 체크카드의 원활한 발급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 △체크카드 기반 무주사랑상품권 개발, △이용 편의성 증대, △시스템 운영 안정화 등 관련 업무 전반에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사랑상품권을 NH농협카드에서 발급한 체크카드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삼성페이를 통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사용 방법은 일반 체크카드와 동일하며 상품권 충전은 한국조폐공사 모바일 플랫폼인 ‘착(Chak)’ 앱, 또는 은행에서 하면 된다.

이지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과장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체크카드 출시를 통해 지역화폐 결제 편의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무주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대행사를 한국조폐공사로 변경하고 '착(Chak)' 앱으로의 전환 절차를 진행 중이다.

무주사랑상품권 사용은 8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기존 운영 대행사와 조폐공사의 데이터 이관을 위해 운영체계가 9월 1일부터 9월 10일 12시 59분까지 일시 중단(지류 구매, 카드 충전 및 결제, 가맹점 주 환전 불가)된다.

무주사랑상품권 사용 재개는 9월 10일 13시 이후로, ‘착(Chak)’ 앱을 설치(기존 고향사랑페이 앱 사용 불가)하고 회원 등록을 마쳐야 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무주사랑카드는 ’착(Chak) 앱‘에 회원으로 등록(본인 확인)하면 보유 잔액이 자동으로 이관되며,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본인 인증이 되지 않은 일부 카드는 보유 잔액을 모두 사용한 뒤 지역 내 농협,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신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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