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대학생봉사단 하반기 활동 방향 모색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8-26 10:55:32
봉사단 자문위원회 개최… 어울림한마당 개최 등 의견 수렴
▲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자문위원회 장면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2026년 하반기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하고,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어울림한마당’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험 부스 및 공연 등 행사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관내 4개 대학 학생 1,233명과 35명의 지도교수로 구성된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은 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어울림한마당에서는 학생들 각자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체험 부스와 공연 등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학생들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확산할 수 있는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대학생봉사단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서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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