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전개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6-11 11:10:02
선별평가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 및 영양관리 제공
▲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 전경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노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상태에 맞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적은 의료·돌봄 수요가 커지기 전에 건강관리를 지원함으로써 고령층의 노화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건강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다.

선별평가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과 영양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대상 기관에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선정돼 이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보건소 8개소와 함께 건강생활지원센터 2개소가 선정됐으며 이중 금산군이 포함됐다.

센터 관계자는 “노쇠 예방은 건강수명 연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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