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 재해구호성금 500만원 기탁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02 11:10:02
수해 복구에 온정의 손길 , “피해 주민 조속한 일상 회복 기원”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 재해구호성금 500만원 기탁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는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시장 강석주)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환중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평소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수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는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의료·이미용 봉사, 전기 개보수 활동, 범죄취약지역 환경개선(셉테드) 사업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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