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돈 수원팔달구청장, '2026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상인회와 머리 맞대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02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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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규돈 수원팔달구청장, '2026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상인회와 머리 맞대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9월 12일 개최되는 대표 축제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31일 지역 상인회와 뜻깊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상생 축제로 기획됐으며, 특히 지역 상인회와 손을 잡고 마련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테마 부스는 상인회의 ‘팔달활력길’과 팔달구 10개 동의 ‘팔달이음길’로 구성되며, 축제 당일 오후 4시부터 본행사가 시작되는 저녁 7시까지 3시간 동안 화성행궁 광장에서 운영된다.
우선 상인회가 참여하는 ‘팔달활력길’은 행궁동상인회(회장 조이화)와 화성행궁 골목형 상점가(회장 표수훈)가 뜻을 모아 총 10개의 부스를 꾸민다. 이곳에서는 연사 갓 만들기, 개성 넘치는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 및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팔달구 10개 동이 각각의 개성을 담아 동별 특색 있는 테마 부스를 꾸리는 '팔달이음길'도 동시에 운영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험 부스들은 수원시 공식 SNS 팔로우 인증이나 지역상권 이용 영수증 인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실제 골목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상인회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은 지역 주민과 상인 여러분”이라며, “이번 행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들에게는 팔달구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9월 12일 화성행궁광장에서 개최되는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은 오후 3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저녁 7시 본행사인 공군 군악대 퍼포먼스와 최정상 트롯 가수들의 무대를 선보이고, 밤 9시 30분에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기념하는 1,230대 규모의 대형 드론 아트쇼로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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