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축하... 스무 살의 새로운 발걸음 응원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8 11:20:09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장애인·가족과 함께해 온 복지관의 발자취 축하
▲ 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축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7일 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복지관의 지난 20년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년간 장애인과 가족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

김현덕 의원은 “지난 20년 동안 장애인과 가족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온 복지관 관계자와 종사자,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복지관과 함께하며 오늘의 20년을 만들어 온 장애인과 가족 여러분께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과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장을 맡아 10년간 복지관과 인연을 이어온 경험을 언급하며 개관 20주년을 맞는 소회를 전했다.

김 의원은 “운영위원장으로 10년의 시간을 함께했던 복지관이 어느덧 스무 살을 맞은 모습을 보니 더욱 뜻깊고 가슴 벅차다”며 “그동안 수많은 장애인과 가족, 종사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쌓아온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의 복지관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복지관 발전과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온 봉사자들에게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전수하며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20년의 소중한 발걸음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20년은 더욱 밝게 빛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누구나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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