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의왕의 더 큰 도약 이끌겠다"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23 11:20:15
의왕시,‘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지역발전 부문 수상
▲ 의왕시청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의왕시가 7월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고객 중심의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룬 기업·기관·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시상에서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철도망 확충을 비롯해 교육·복지·문화예술·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현재 LH와 함께 고천지구, 초평지구, 월암지구, 청계2지구,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지구 등 6개 도시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GTX-C노선 의왕역 정차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도시 전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요 현안들이 하나씩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차례로 결실을 맺고 있다.

먼저, 문화예술인들의 20여 년 숙원인 의왕문화예술회관은 2024년 2월 착공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내손중고통합학교와 백운호수초중통합학교가 지난해와 올해 각각 개교했으며,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의왕 종합병원은 올해 4월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진로진학상담센터’, ‘수학클리닉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의왕시만의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황톳길이 포함된 맨발 걷기길 22개소를 조성해 건강 도시 기반을 확대했다.

이 밖에도 ‘백운호수공원’을 개장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명소를 조성했으며,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 ‘80세 이상 노인 복지카드 지원’, 장애인을 위한 ‘힐링쉼터’ 및 ‘단기거주시설’ 확충 등을 통해 탄탄한 복지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앞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통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문화·복지·건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의왕시 발전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그동안 쌓아 온 성과를 바탕으로 의왕시가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