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안전보안관 대표단 구성회의 개최

강원/제주 / 김태훈 기자 / 2026-06-22 11:20:26
안전보안관 100명 위촉…안전문화 확산 활동 본격 추진
▲ 안전보안관 대표단 구성회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시는 19일 안전보안관 대표단 구성회의를 개최하고, 새롭게 재구성된 안전보안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회의는 안전보안관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에 재구성된 안전보안관은 연임 45명, 신규 55명 등 총 100명이다. 대표와 부대표 선출을 통해 대표단이 구성되면서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한 운영체계를 본격적으로 갖추게 됐다.

안전보안관은 지난 5월 9일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8년 5월 8일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한 생활 속 위험 요소 신고, 안전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강명희 제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신문고 앱 사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은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가입, 신고 방법, 신고 대상 안내 등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참여자들의 앱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안전보안관들이 생활 속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살피며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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