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27 11:55:30
▲ 남동구청 전경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한 지방자치단체 23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남동구는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4,128건의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2,374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다.

또한, 메리츠화재와 협약한 ‘걱정해결사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한 ‘따뜻한 겨울나기’, 학교 예비식을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에서 반찬을 지원하는 ‘희망찬 나눔사업’ 등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한 자원 발굴과 확보로 약 250세대를 지원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일선 현장에 있는 직원들과 지역주민, 민간기관 등이 함께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의 적극적인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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