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김해철 의원, “방치된 도심 속 숲길, 대구시 관리 대책 마련 시급해”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9-16 15:20:28
달비골 등산로, 생태습지 등 관리 사각지대 지적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시의회 김해철 의원(달서구7)은 9월 16일 제32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심 숲길과 산책로 등 녹지 공간의 열악한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대구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정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해철 의원은 “최근 건강 증진에 대한 관심과 맨발 걷기 열풍으로 도심 인근 숲길이 시민들의 대표적인 치유와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일부 구간은 기본 정비가 미흡해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발언 배경을 밝혔다.
김 의원은 달서구의 주요 휴식처인 ‘달비골’을 예로 들며 현장 관리의 아쉬움을 전달했다.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산책로 구간의 잔돌 정비 등 환경 정비가 미흡하고, 우천 시 산사태나 침수를 예방할 배수구 시설 정비가 적기에 이뤄지지 않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개구리와 도롱뇽이 서식하는 ‘월곡지’ 생태습지의 노후 부대시설과 주변 수풀 정비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한편, 대구 대표 독립운동가 윤상태 선생의 역사적 장소인 ‘첨운재’ 등 소중한 문화·역사 자산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대구시 차원의 관리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숲길의 방재 인프라 점검 및 정비 ▲공공시설물 정비를 통한 힐링·문화 공간 조성 ▲맨발 걷기 산책로 상시 점검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녹색 도시 대구의 진정한 가치는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녹지 공간을 얼마나 세심하게 보살피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구의 녹지 공간들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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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의회 김해철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시의회 김해철 의원(달서구7)은 9월 16일 제32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심 숲길과 산책로 등 녹지 공간의 열악한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대구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정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해철 의원은 “최근 건강 증진에 대한 관심과 맨발 걷기 열풍으로 도심 인근 숲길이 시민들의 대표적인 치유와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일부 구간은 기본 정비가 미흡해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발언 배경을 밝혔다.
김 의원은 달서구의 주요 휴식처인 ‘달비골’을 예로 들며 현장 관리의 아쉬움을 전달했다.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산책로 구간의 잔돌 정비 등 환경 정비가 미흡하고, 우천 시 산사태나 침수를 예방할 배수구 시설 정비가 적기에 이뤄지지 않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개구리와 도롱뇽이 서식하는 ‘월곡지’ 생태습지의 노후 부대시설과 주변 수풀 정비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한편, 대구 대표 독립운동가 윤상태 선생의 역사적 장소인 ‘첨운재’ 등 소중한 문화·역사 자산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대구시 차원의 관리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숲길의 방재 인프라 점검 및 정비 ▲공공시설물 정비를 통한 힐링·문화 공간 조성 ▲맨발 걷기 산책로 상시 점검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녹색 도시 대구의 진정한 가치는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녹지 공간을 얼마나 세심하게 보살피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구의 녹지 공간들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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