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시상자로 참석... 말산업 발전 응원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6-15 12:05:15
▲ 김창식 의원,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시상자로 참석... 말산업 발전 응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1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에 참석해 우수 성적을 거둔 생산농가와 경주마 관계자들을 시상하고 말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마사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산 3세 암말을 대상으로 열리는 전국 단위 경주대회로 국산 경주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말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을 비롯해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의원, 경기도의회 승마동호회 의원, 한국마사회 및 과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시상에 참여해 우수 성적을 거둔 생산농가를 시상하고, 말산업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승마시설 문화 활성화, 말 사육농가 지원, 인력 양성 및 안전관리 강화 등 말산업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초 ㈔경기도말산업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말산업은 축산업을 넘어 관광·레저·체험 산업과 연계되는 미래 성장 산업이다. 국산 경주마 육성과 생산농가 경쟁력 강화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전국 말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생산 기반 확대와 건전한 말 문화 조성,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는 국내산 경주마 육성과 말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기도 대표 말산업 행사로 생산 농가와 말산업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말산업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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