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도약의 도시 위상 이어간다” 대구 남구,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18 12:10:08
▲ 남구청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남구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여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대구 남구는 지난 2020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주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재지정은 그동안 남구가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은 최초 지정 이후 일정 기간의 평생교육 추진 성과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 학습자 참여와 성과 관리, 평생학습 기반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하는 제도다.

대구 남구는 ‘미래 가치를 잇다,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남구’를 비전으로 도시 활력 증진·학습 기반 구축·학습공동체 조성·일자리 창출을 전략으로 설정하고 지역 주민의 학습 참여 확대와 지역 사회발전을 연계하는 평생학습 정책들을 추진하여 평생학습을 단순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일자리 및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핵심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의 생애주기와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여 학습동아리· 민관협력·지역 대학 및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전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재지정은 지난 2020년 평생학습도시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남구가 구민과 함께 만들어온 평생학습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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