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영통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참석 … “주민 의견 반영한 정비계획 마련해야”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8 12:15:32
“일방적 정책 전달 넘어 주민 의견 충분히 듣고 정비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해야”
▲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이 17일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영통지역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비 과정에 주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병숙 의원은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영통이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어떤 방향으로 추진될 지 주민 여러분들께서 관심과 궁금한 점이 많으실 것 같다”라며 “저도 주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궁금하다”라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어서 이병숙 의원은 “일방적인 정책 전달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이곳에 살고 계시는 우리 영통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설명회가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궁금한 점은 편하게 묻고 필요한 의견도 충분히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기도의 노후계획도시 정비방향과 정비기본계획 수립 사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역할 및 사업안내, 수원시 추진계획 등이 소개됐다.

설명회를 마무리한 이후, 이병숙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앞으로 영통에서 살아갈 주민들의 삶의 조건을 다시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정비 속도는 물론 주민의 삶이 실제로 더 편리하고 안전해지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수원시의 추진 과정을 꼼꼼히 챙기고 주민과 계속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