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6-16 12:20:13
교육현장 필수사업 중심으로 적정성 검토…책임 있는 예산 집행 당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여미전)는 제106회 임시회 기간인 15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1조 3,458억원 규모로 본예산 대비 1,641억원(13.9%) 증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세입예산안을 원안가결하고 세출예산안은 ‘유아교육운영’ 사업 등 10개 항목에서 183억원을 증액하는 한편, ‘평생학습운영’ 사업 등 4개 항목에서는 183억원을 감액하는 수정안을 가결했다.
아울러 심사 과정에서 신규학교 설립과 교육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특히 5생활권에 신설되는 학교가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정책 방향에 부합할 수 있도록 AI 특화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하며 미래교육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예산 집행 과정에서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교육청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 김학서 부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교육현장의 시급한 수요와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며,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집행 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살펴봤으며, 편성된 예산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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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6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여미전)는 제106회 임시회 기간인 15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1조 3,458억원 규모로 본예산 대비 1,641억원(13.9%) 증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세입예산안을 원안가결하고 세출예산안은 ‘유아교육운영’ 사업 등 10개 항목에서 183억원을 증액하는 한편, ‘평생학습운영’ 사업 등 4개 항목에서는 183억원을 감액하는 수정안을 가결했다.
아울러 심사 과정에서 신규학교 설립과 교육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특히 5생활권에 신설되는 학교가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정책 방향에 부합할 수 있도록 AI 특화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하며 미래교육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예산 집행 과정에서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교육청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 김학서 부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교육현장의 시급한 수요와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며,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집행 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살펴봤으며, 편성된 예산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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