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생활인구 확대 등 주요 시정 현안 점검 강조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02 12:25:09
국·도비 사업 선제적 발굴… 시민 중심 적극행정 주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천시는 지난 1일 9월 확대간부회의와 직원 정례회를 개최해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과 변화·혁신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영천시에 필요한 국·도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철저히 준비해 주요 사업이 지역개발계획 등 중장기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영천시 생활인구는 37.8만명(’26년 1분기 월평균)으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문화·관광·체육 행사와 통근 인구에 생활인구 개념을 접목해 더 많은 사람이 영천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부서별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정례회에서는 지난 8월 폭염과 가뭄, 을지연습 등 각종 현안 업무 추진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9~10월 국·도비 예산 확보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지역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준비 등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과 함께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과 현장에 있음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민원 처리와 관련해 법령상 처리하기 어려운 사안이라도 그 사유를 친절히 안내하고, 검토 중인 사안은 진행 상황을 미리 알리는 등 민원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배려하는 적극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해야 도태되지 않는다”며 “거창한 변화가 아니더라도 담당 업무를 하나씩 개선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작은 부분부터 실천한다면 영천의 더 큰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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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천시는 지난 1일 9월 확대간부회의와 직원 정례회를 개최해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과 변화·혁신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영천시에 필요한 국·도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철저히 준비해 주요 사업이 지역개발계획 등 중장기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영천시 생활인구는 37.8만명(’26년 1분기 월평균)으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문화·관광·체육 행사와 통근 인구에 생활인구 개념을 접목해 더 많은 사람이 영천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부서별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정례회에서는 지난 8월 폭염과 가뭄, 을지연습 등 각종 현안 업무 추진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9~10월 국·도비 예산 확보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지역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준비 등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과 함께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과 현장에 있음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민원 처리와 관련해 법령상 처리하기 어려운 사안이라도 그 사유를 친절히 안내하고, 검토 중인 사안은 진행 상황을 미리 알리는 등 민원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배려하는 적극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해야 도태되지 않는다”며 “거창한 변화가 아니더라도 담당 업무를 하나씩 개선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작은 부분부터 실천한다면 영천의 더 큰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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