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최충진 의원 “충북도, 충청권 초광역 통합으로 나아가야”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4 12:25:26
5분 발언… 560만 충청인 하나 되는 자생적 생태계 구축 촉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최충진 의원(청주3)은 24일 제436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권 초광역 통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수도권 일극화에 맞서기 위해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가 뜻을 모아 2024년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을 출범시켰다”며 “그러나 구조적·재정적 한계로 각 지자체의 이해관계와 정치적 지형 변화에 따라 언제든 존립이 흔들릴 수 있는 불안정한 지위”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어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해 지역 소멸은 위기, 경고를 넘어 참담한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며 “충청광역연합을 마중물 삼아 560만 충청인이 하나의 거대한 경제·생활·문화 공동체가 되는 ‘충청권 초광역 통합’으로 과감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국내외 유수 기업을 유치하고, 충청권에서 나고 자라 교육 받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는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관문으로 삼고 광역철도망으로 충청권을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한다면 충청권은 수도권과 당당히 경쟁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충청권 초광역 통합은 선택이 아닌 생존”이라면서 충북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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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발언] 생존을 위한 선택, 충청권 초광역 통합을 조속히 추진합시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최충진 의원(청주3)은 24일 제436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권 초광역 통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수도권 일극화에 맞서기 위해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가 뜻을 모아 2024년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을 출범시켰다”며 “그러나 구조적·재정적 한계로 각 지자체의 이해관계와 정치적 지형 변화에 따라 언제든 존립이 흔들릴 수 있는 불안정한 지위”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어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해 지역 소멸은 위기, 경고를 넘어 참담한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며 “충청광역연합을 마중물 삼아 560만 충청인이 하나의 거대한 경제·생활·문화 공동체가 되는 ‘충청권 초광역 통합’으로 과감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국내외 유수 기업을 유치하고, 충청권에서 나고 자라 교육 받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는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관문으로 삼고 광역철도망으로 충청권을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한다면 충청권은 수도권과 당당히 경쟁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충청권 초광역 통합은 선택이 아닌 생존”이라면서 충북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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