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교문초등학교 현장방문… 교육환경 개선방안 논의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4 1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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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은 23일 구리 교문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교육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교문초등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발전 소통간담회를 갖고, 누수가 발생한 학교 체육관과 조리실, 다목적실 등 학교 교육환경을 둘러보며 노후 교육시설과 학생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임창열 의원은 체육관과 조리실의 누수 현황을 확인하고, 다목적실 리모델링과 학습공간 개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 수가 지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해 학교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여건을 반영한 지원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취약계층 학생에게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학교 적응력 향상과 교육 기회 균등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사업학교는 지역 여건과 대상 학생의 수·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임창열 의원은 “학교시설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노후시설 개선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비롯한 교육지원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관과 조리실의 방수공사와 다목적실 리모델링, 통학 안전시설 확충 등 학교 현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제도적·재정적 지원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여건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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