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시장·간부 공무원 긴밀한 소통으로 핵심 사업 29건 추진 방향 모색 및 신속한 결단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24 12:25:09
![]() |
| ▲ 군포시, 시장·간부 공무원 긴밀한 소통으로 핵심 사업 29건 추진 방향 모색 및 신속한 결단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군포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정 운영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취임 초기 시장과 간부 공무원 간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신속한 결단과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의 시정 방향에 맞춰 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총 29개의 굵직한 현안 사업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조성을 위한 ▲의왕·군포·안산 및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개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활성화 ▲경부·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신분당선 군포 연장 등 철도 교통망 확충 및 도시 개발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다.
아울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365일 안심 녹색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 ▲반월천·갈치호수 수변공원 조성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구축 등 청정 환경 및 안전 인프라 조성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사업별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민선 9기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적극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장 주재 하에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시정 공백 없는 신속한 정책 결정과 행정력 집중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