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더 빠르고 더 편리한 BRT로 국민의 일상을 연결합니다.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7-29 12:30:19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종합계획(2026-2030) 확정·고시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의 효율적인 건설을 위한 향후 5년 간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은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2026~2030)'을 마련하여 확정·고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도로 위의 지하철”이라 불리는 BRT를 구현하기 위해 “국민의 일상을 더 가깝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BRT”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아래와 같이 4대 핵심 목표를 설정했다.
BRT 전용 주행로를 2배 확대하고, 통행속도를 20% 높여 국민의 출퇴근 시간과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비중을 50% 이상 확대하고, 자율주행 BRT 노선을 3배 확충하여 탄소중립과 더욱 안전한 미래형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국민이 체감하는 빠르고 편리한 BRT 서비스를 구현하고, 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대 분야, 14개의 과제도 마련했다.
대광위는, 2030년까지 전국에 38개 BRT 노선(총사업비 1.6조원, 국비 5천3백억원)을 구축해 나갈 계획으로, 주요 거점 간 연계를 강화 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여 전국 어디서나 균형 있는 BR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의 교통 인프라 투자가 인구 밀집 지역인 수도권에 집중됐다면,이번 종합계획에서는 지방 대도시권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여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공항, 철도역, 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환승 중심의 통합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BRT가 단순한 버스 노선을 넘어 다양한 교통수단과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기능하도록 연계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기존 도심의 BRT를 인접 도시와 연계하여 광역 통행의 편의성을 높이고, 승용차 중심의 광역 이동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출퇴근 등 일상생활의 이동 여건을 개선해 나간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교통 약자를 비롯한 모든 국민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BRT의 정시성과 편의성도 한층 강화한다.
무장애(Barrier-Free) 정류장 표준화 마련, 승강장과 차량 간 단차 최소화, 저상버스 확대, AI 기반 운영·관제 고도화를 통해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BRT 서비스 수준 평가와 재정 지원을 연계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이용자가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차량, 자율주행 등 신 교통기술을 BRT에 적용하여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BRT 교통체계도 조성한다.
BRT를 친환경 대중교통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소·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자율주행 기반의 정밀 운행과 실시간 관제 기술 적용 및 신 교통형 차량 개발 등을 통해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석 위원장은 “제2차 BRT 종합계획은 단순한 버스 인프라 확충을 넘어, 5극 3특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BRT를 육성하는 중장기 청사진”이라며, “광역권 간 연계와 주요 거점과의 환승 체계를 고도화하여 국민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친환경·자율주행을 접목한 미래형 BRT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국민의 이동권을 높이고 국가 균형성장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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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종합계획' 인포그래픽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의 효율적인 건설을 위한 향후 5년 간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은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2026~2030)'을 마련하여 확정·고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도로 위의 지하철”이라 불리는 BRT를 구현하기 위해 “국민의 일상을 더 가깝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BRT”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아래와 같이 4대 핵심 목표를 설정했다.
BRT 전용 주행로를 2배 확대하고, 통행속도를 20% 높여 국민의 출퇴근 시간과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비중을 50% 이상 확대하고, 자율주행 BRT 노선을 3배 확충하여 탄소중립과 더욱 안전한 미래형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국민이 체감하는 빠르고 편리한 BRT 서비스를 구현하고, 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대 분야, 14개의 과제도 마련했다.
대광위는, 2030년까지 전국에 38개 BRT 노선(총사업비 1.6조원, 국비 5천3백억원)을 구축해 나갈 계획으로, 주요 거점 간 연계를 강화 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여 전국 어디서나 균형 있는 BR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의 교통 인프라 투자가 인구 밀집 지역인 수도권에 집중됐다면,이번 종합계획에서는 지방 대도시권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여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공항, 철도역, 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환승 중심의 통합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BRT가 단순한 버스 노선을 넘어 다양한 교통수단과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기능하도록 연계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기존 도심의 BRT를 인접 도시와 연계하여 광역 통행의 편의성을 높이고, 승용차 중심의 광역 이동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출퇴근 등 일상생활의 이동 여건을 개선해 나간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교통 약자를 비롯한 모든 국민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BRT의 정시성과 편의성도 한층 강화한다.
무장애(Barrier-Free) 정류장 표준화 마련, 승강장과 차량 간 단차 최소화, 저상버스 확대, AI 기반 운영·관제 고도화를 통해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BRT 서비스 수준 평가와 재정 지원을 연계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이용자가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차량, 자율주행 등 신 교통기술을 BRT에 적용하여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BRT 교통체계도 조성한다.
BRT를 친환경 대중교통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소·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자율주행 기반의 정밀 운행과 실시간 관제 기술 적용 및 신 교통형 차량 개발 등을 통해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석 위원장은 “제2차 BRT 종합계획은 단순한 버스 인프라 확충을 넘어, 5극 3특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BRT를 육성하는 중장기 청사진”이라며, “광역권 간 연계와 주요 거점과의 환승 체계를 고도화하여 국민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친환경·자율주행을 접목한 미래형 BRT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국민의 이동권을 높이고 국가 균형성장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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