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월역서 제3차 '직통시장실' 운영…시민 생활 불편 청취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18 13: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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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초월역서 제3차 ‘직통시장실’ 운영…시민 생활 불편 청취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주시는 지난 16일 초월역에서 제3차 ‘직통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일상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직통시장실’은 시민 생활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 시책이다. 시는 앞서 경안시장과 경기광주역에서 직통시장실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초월역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초월역 이용객과 시민들을 만나 대중교통 이용 편의, 보행 환경개선, 생활 불편 해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 사항을 들었다. 접수된 의견은 관계 부서와 함께 추진 가능성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농협 광주시지부의 ‘농심천심운동’과 연계한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시민 200여 명에게 농산물을 나누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해 구체적인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이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박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것이 직통시장실의 취지”라며 “접수된 의견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직통시장실’과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 생활 현장과 주요 현안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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