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욱 강원특별자치도의원(홍천1), “교육청 인사에 원칙과 공정성 지켜야”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3 12:30:30
교육감 교체에 따른 편가르기·보은성 인사 우려
▲ 이영욱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영욱 의원(국민의힘, 홍천1)은 23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공정하고 원칙 있는 교직원 인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보직자의 임기가 보장되지 않고, 편 가르기나 보은성 인사에 대한 우려가 반복되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안정과 교육행정의 신뢰를 위해 능력과 교육적 성과를 중심으로 인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직속기관장과 교육장의 임기 보장 ▲선거 기여도나 진영을 배제한 능력 중심 인사 ▲교직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존중하는 인사 원칙 확립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전임 교육감의 정책을 추진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네 편, 내 편이 아닌 학생을 향한 열정과 역량이 인사의 기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공정한 인사는 강원교육의 안정과 통합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강삼영 교육감이 통합의 리더십으로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실현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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