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 확대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23 12:30:19
영흥도에 이어 백령·대청권까지…“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옹진군이 함께합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옹진군은 지난 22일, 인천의료원 백령병원과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중심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27일 영흥우리의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영흥도에 이어 백령·대청권까지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확대하며 의료취약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의료·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가 병원이나 시설에 입원·입소하지 않고도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백령병원 의사와 옹진군보건소 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와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복지상담, 지역사회 돌봄자원 연계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옹진군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전문인력이 협력하는 재택의료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3월 영흥지역 재택의료 기반 마련에 이어 이번 협약으로 백령·대청권까지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섬으로 찾아가는 재택의료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의료·돌봄 공백 해소와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옹진군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치매관리사업,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한방건강증진사업 등 기존 보건·복지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지난 3월 영흥도에 이어 이번에는 백령도까지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확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옹진군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통합형 재택의료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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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진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 확대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옹진군은 지난 22일, 인천의료원 백령병원과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중심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27일 영흥우리의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영흥도에 이어 백령·대청권까지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확대하며 의료취약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의료·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가 병원이나 시설에 입원·입소하지 않고도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백령병원 의사와 옹진군보건소 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와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복지상담, 지역사회 돌봄자원 연계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옹진군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전문인력이 협력하는 재택의료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3월 영흥지역 재택의료 기반 마련에 이어 이번 협약으로 백령·대청권까지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섬으로 찾아가는 재택의료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의료·돌봄 공백 해소와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옹진군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치매관리사업,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한방건강증진사업 등 기존 보건·복지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지난 3월 영흥도에 이어 이번에는 백령도까지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확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옹진군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통합형 재택의료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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