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장어나라 최순애 대표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전달받아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23 12:30:35
1억 원 기부 약정…부천시 제15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 장어나라 최순애 대표, 부천시에 성금 1,000만 원 전달 사진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부천시는 오정구 작동에 위치한 음식점 ‘장어나라’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성금 기탁과 함께 최순애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인증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최 대표는 지난해 12월 부천시 제1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최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부터 성곡동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성곡동과 ‘함께해요 with 부천 나눔가게’ 협약을 체결해 매월 저소득 10가구에 장어탕 20인분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장 나눔 20회, 삼계탕 나눔 10회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4,480만 원에 달한다.

또한 2024년부터 부천FC1995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선수단 지원과 지역 축구 발전,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순애 장어나라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그 마음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계기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으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해주신 최순애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부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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