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항공정비(MRO) ‘실무 청년 인재’ 키운다! 일경험 프로그램 가동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27 12:45:17
제주항공’ 연계로 3주간 사전 직무교육 및 현장 실습 유기적 운영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시 영종구는 27일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생생한 항공사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과정 - 일경험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앞서 상반기에 진행된 ‘항공정비(MRO) 특화교육’이 자격 취득 위주였다면, 이번 하반기 과정은 실제 항공사 정비기지에서 실무를 배우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고도화됐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후,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 교육생 20명은 27일 개강을 시작으로 8월 14일까지 3주(90시간)간 이론과 실무가 연계된 교육을 이수한다.
1주 차에는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40시간의 사전 직무교육으로 기초 실무 이론과 실습을 다지고, 2~3주 차에는 연계 기업인 제주항공 김포공항 정비기지로 이동해 50시간의 현장 참여형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구는 교육이 마무리되는 9월부터 수료생을 대상으로 집중 사후관리와 맞춤형 취업 매칭을 지원함으로써, 상반기 성과를 뛰어넘는 실질적인 취업 결실을 거두도록 힘쓸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조국진 센터장, 청년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항공 전문가로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년들을 격려하고, 관내 기업과 상생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하는 구정 의지를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항공사 정비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다지는 진짜 실습이 시작된다”라면서 “청년들에게는 당당히 취업 문을 여는 실질적인 ‘내일(My job)’이 되고, 공항경제권을 주도할 영종구에는 새로운 ‘내일(Future)’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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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구, 항공정비(MRO) ‘실무 청년 인재’ 키운다! 일경험 프로그램 가동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시 영종구는 27일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생생한 항공사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과정 - 일경험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앞서 상반기에 진행된 ‘항공정비(MRO) 특화교육’이 자격 취득 위주였다면, 이번 하반기 과정은 실제 항공사 정비기지에서 실무를 배우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고도화됐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후,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 교육생 20명은 27일 개강을 시작으로 8월 14일까지 3주(90시간)간 이론과 실무가 연계된 교육을 이수한다.
1주 차에는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40시간의 사전 직무교육으로 기초 실무 이론과 실습을 다지고, 2~3주 차에는 연계 기업인 제주항공 김포공항 정비기지로 이동해 50시간의 현장 참여형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구는 교육이 마무리되는 9월부터 수료생을 대상으로 집중 사후관리와 맞춤형 취업 매칭을 지원함으로써, 상반기 성과를 뛰어넘는 실질적인 취업 결실을 거두도록 힘쓸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조국진 센터장, 청년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항공 전문가로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년들을 격려하고, 관내 기업과 상생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하는 구정 의지를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항공사 정비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다지는 진짜 실습이 시작된다”라면서 “청년들에게는 당당히 취업 문을 여는 실질적인 ‘내일(My job)’이 되고, 공항경제권을 주도할 영종구에는 새로운 ‘내일(Future)’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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