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 5분 자유발언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2 12:55:13
제304회 연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은 1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전곡 컬처스테이션 내 복합상영관의 운영 방향과 지역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전곡 컬처스테이션에는 3개 관, 약 150여 석 규모의 복합상영관이 조성될 예정”이라며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문화 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운영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먼저 상영관별 기능을 차별화하고 연천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탄강, 재인폭포, 전곡리유적, DMZ 등 지역 자원을 영상·체험 콘텐츠와 연계해 영화관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영화관 이용이 전곡 지역의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권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화관과 지역상권 간 할인·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아울러 어린이·청소년·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학교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소규모 영화관은 대형 멀티플렉스와 규모로 경쟁하기보다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문화·관광 관련 지원사업과 지역기업 등과의 연계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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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 5분 자유발언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은 1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전곡 컬처스테이션 내 복합상영관의 운영 방향과 지역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전곡 컬처스테이션에는 3개 관, 약 150여 석 규모의 복합상영관이 조성될 예정”이라며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문화 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운영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먼저 상영관별 기능을 차별화하고 연천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탄강, 재인폭포, 전곡리유적, DMZ 등 지역 자원을 영상·체험 콘텐츠와 연계해 영화관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영화관 이용이 전곡 지역의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권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화관과 지역상권 간 할인·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아울러 어린이·청소년·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학교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소규모 영화관은 대형 멀티플렉스와 규모로 경쟁하기보다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문화·관광 관련 지원사업과 지역기업 등과의 연계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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