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시장, 2차전지 선도기업 루트제이드 방문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논산 만든다”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7-28 13:00:14
의전 대신 애로사항 청취..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위한 현장 행보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27일 관내 2차전지 기업인‘루트제이드(에노빅스 코리아, 박기홍·최재우 대표)’를 방문했다.
루트제이드는 2000년 논산에서 시작해 세계 최초로 동전 모양 충전지를 개발한 기업으로, 창업 이후 26년간 본사와 생산시설을 모두 논산에 두고 있다.
2011년 파우치셀 생산라인을 도입하고, 2022년에는 제2공장을 증설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이어 왔으며, 2025년에는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스마트글래스 등 첨단 IT 기기나 의료기기용 소형 2차전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방산용 배터리 셀·팩과 에너지저장장치(ESS)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민선9기 논산의 핵심 과제인 ‘국방산업 특화도시’조성 전략과도 맞닿아 있어 향후 사업 확장과 추가 투자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백 시장은 별도 의전없이 기업 회의실을 찾아 사업 현황과 향후 투자 계획을 청취하고,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었다.
루트제이드는 산업단지 진출입 구간의 시야 확보 문제와 타지역 인력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고, 백 시장은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한편, 백 시장은 지난 7월 간부회의에서“기업 인허가 속도를 재점검하라”고 지시하며 기업이 체감하는 행정환경 개선을 강조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행정지원과 투자환경 개선에 나서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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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트제이드방문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27일 관내 2차전지 기업인‘루트제이드(에노빅스 코리아, 박기홍·최재우 대표)’를 방문했다.
루트제이드는 2000년 논산에서 시작해 세계 최초로 동전 모양 충전지를 개발한 기업으로, 창업 이후 26년간 본사와 생산시설을 모두 논산에 두고 있다.
2011년 파우치셀 생산라인을 도입하고, 2022년에는 제2공장을 증설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이어 왔으며, 2025년에는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스마트글래스 등 첨단 IT 기기나 의료기기용 소형 2차전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방산용 배터리 셀·팩과 에너지저장장치(ESS)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민선9기 논산의 핵심 과제인 ‘국방산업 특화도시’조성 전략과도 맞닿아 있어 향후 사업 확장과 추가 투자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백 시장은 별도 의전없이 기업 회의실을 찾아 사업 현황과 향후 투자 계획을 청취하고,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었다.
루트제이드는 산업단지 진출입 구간의 시야 확보 문제와 타지역 인력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고, 백 시장은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한편, 백 시장은 지난 7월 간부회의에서“기업 인허가 속도를 재점검하라”고 지시하며 기업이 체감하는 행정환경 개선을 강조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행정지원과 투자환경 개선에 나서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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