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6 괴산고추축제' 행사장 막바지 점검… 개막 준비 '철저'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9-01 13:05:16
송인헌 군수, 시설물·관람객 동선 등 축제 준비 상황 꼼꼼히 점검
▲ 괴산군, '2026 괴산고추축제' 행사장 막바지 점검… 개막 준비 '철저'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6 괴산고추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일 오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고추 직판장, 주무대, 먹거리 장터 등 축제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물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태, 관람객 동선, 주차 및 편의시설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축제 기간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을 대비, 불편 사항이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 요인을 끝까지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것을 현장에서 지시했다.

군은 오늘 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2일 오후 2시 안전정책과, 소방, 경찰, 안전관리자문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합동점검에서는 행사장 내 가설 구조물과 전기·소방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와 사고 발생 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개막 직전까지 행사장 곳곳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라며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고 사전에 차단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괴산고추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괴산고추축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매운맛의 기준, 괴산’을 주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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