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한마음대회 개최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9-07 13:10:18
▲ 부안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한마음대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부안군은 7일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이 주최하고 부안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각 읍·면 여성단체 회원을 비롯한 군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 내 양성평등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 슬로건 퍼포먼스, 축하공연, 화합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유익한 특강이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양순 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삶에 필요한 소중한 가치”라며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꽃피울 수 있도록 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양성평등은 일상생활 속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서로를 존중하는 평등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군이 든든하게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는 현재 관내 15개 여성단체 2500여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여성의 권익 신장은 물론 활발한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