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7 13:10:06
하반기 경영 방향 및 중점 추진 전략 공유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주은행은 24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상반기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주은행은 하반기 중점 추진 전략과 세부 실행과제를 발표했으며, 상반기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시상해 임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광주은행의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추진 전략을 주제로 박재현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상무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및 생산성 증대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형근 HK&COMPANY 대표를 초청해 ‘변화의 시대, 생존을 넘어 성장하는 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을 진단하고 광주은행만의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AI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출 증가로 국내 경제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경기 회복이 특정 산업에 집중되면서 불균형한 성장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 장기화와 소비심리 위축 등이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체계적인 여신 관리와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은행은 2026년 하반기 중점 추진 전략으로 ▲영업력 강화 ▲수익성 강화 ▲건전성 관리 강화 ▲지역금융 역할 강화 ▲AI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주요 세부 실행과제로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기업금융 지원 확대 △고객 수요에 기반한 금융서비스 다각화와 안정적인 수익 기반 강화 △고정이하여신 감축 및 부실여신 모니터링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고 유치 TFT 운영 및 반도체 산업 유치 대응 △AI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영업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금융시장 변동성과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해 자산건전성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금리와 물가, 환율 등 대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부실여신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며,“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영업력을 한층 강화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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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은행,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주은행은 24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상반기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주은행은 하반기 중점 추진 전략과 세부 실행과제를 발표했으며, 상반기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시상해 임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광주은행의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추진 전략을 주제로 박재현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상무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및 생산성 증대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형근 HK&COMPANY 대표를 초청해 ‘변화의 시대, 생존을 넘어 성장하는 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을 진단하고 광주은행만의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AI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출 증가로 국내 경제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경기 회복이 특정 산업에 집중되면서 불균형한 성장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 장기화와 소비심리 위축 등이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체계적인 여신 관리와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은행은 2026년 하반기 중점 추진 전략으로 ▲영업력 강화 ▲수익성 강화 ▲건전성 관리 강화 ▲지역금융 역할 강화 ▲AI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주요 세부 실행과제로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기업금융 지원 확대 △고객 수요에 기반한 금융서비스 다각화와 안정적인 수익 기반 강화 △고정이하여신 감축 및 부실여신 모니터링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고 유치 TFT 운영 및 반도체 산업 유치 대응 △AI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영업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금융시장 변동성과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해 자산건전성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금리와 물가, 환율 등 대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부실여신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며,“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영업력을 한층 강화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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