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운 부산시의원, 민생현장 누비며 시민 불편 해법 찾는다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8-27 13:10:21
횡단보도 설치, 동천 데크길 연결 등 시민이 안전하게 걷고 즐기는 도시공간 조성 강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 김재운 위원장(국민의힘, 부산진구3)은 26일 오전부산진구 일원의 주요 민생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민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김 위원장은 부전2동 더샵센트럴스타 앞을 찾아 부산진경찰서, 부산시 소관 부서와 함께 횡단보도 설치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동천 일원의 단절된 데크길 연결 현장을 찾았다. 김 위원장은 시민들이 동천을 따라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보행 동선을 확충해 ‘다시 찾는 동천’으로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데크길 연결과 주변 사업을 연계해 동천을 시민의 일상 속 친수공간으로 되돌리는 ‘동천 부활’의 계기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도시가스 공급 문제도 살펴보았다. 부산의 높은 도시가스 보급률 이면에는 여전히 공급에서 소외된 지역이 있고, 특히 사유지 배관 설치를 둘러싼 분쟁으로 주민들이 내관 공사를 마치고도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도시가스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닌 시민의 ‘보편적 에너지 복지’인 만큼 부산시가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 초기부터 사유지 분쟁 가능성을 검증하고 주민에게 충분히 안내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마련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도시철도 2호선 서면역 9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현장을 찾았다. 최근 1년간 서면역 에스컬레이터에서는 31건의 고장·오작동이 발생했으며, 특히 9번 출구는 9차례로 가장 잦은 고장을 기록했다.
김 위원장은 고장 때마다 수리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노후·취약 부품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교체 등 예방적 관리를 강화하고, 운행 중단 시 이용객이 미리 우회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체계도 개선할 것을 부산교통공사에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횡단보도와 데크길, 도시가스 배관, 에스컬레이터는 시민에게는 매일의 안전과 편의를 좌우하는 생활의 문제”라며 “행정의 입장에서 어려운 이유를 찾기보다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할 방법을 현장에서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보행안전 확보와 ‘다시 찾는 동천’ 조성, 도시가스 사각지대와 사유지 분쟁 해소, 서면역 에스컬레이터의 예방적 시설관리 강화 등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현안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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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 김재운 위원장(국민의힘, 부산진구3)은 26일 오전부산진구 일원의 주요 민생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민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김 위원장은 부전2동 더샵센트럴스타 앞을 찾아 부산진경찰서, 부산시 소관 부서와 함께 횡단보도 설치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동천 일원의 단절된 데크길 연결 현장을 찾았다. 김 위원장은 시민들이 동천을 따라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보행 동선을 확충해 ‘다시 찾는 동천’으로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데크길 연결과 주변 사업을 연계해 동천을 시민의 일상 속 친수공간으로 되돌리는 ‘동천 부활’의 계기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도시가스 공급 문제도 살펴보았다. 부산의 높은 도시가스 보급률 이면에는 여전히 공급에서 소외된 지역이 있고, 특히 사유지 배관 설치를 둘러싼 분쟁으로 주민들이 내관 공사를 마치고도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도시가스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닌 시민의 ‘보편적 에너지 복지’인 만큼 부산시가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 초기부터 사유지 분쟁 가능성을 검증하고 주민에게 충분히 안내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마련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도시철도 2호선 서면역 9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현장을 찾았다. 최근 1년간 서면역 에스컬레이터에서는 31건의 고장·오작동이 발생했으며, 특히 9번 출구는 9차례로 가장 잦은 고장을 기록했다.
김 위원장은 고장 때마다 수리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노후·취약 부품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교체 등 예방적 관리를 강화하고, 운행 중단 시 이용객이 미리 우회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체계도 개선할 것을 부산교통공사에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횡단보도와 데크길, 도시가스 배관, 에스컬레이터는 시민에게는 매일의 안전과 편의를 좌우하는 생활의 문제”라며 “행정의 입장에서 어려운 이유를 찾기보다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할 방법을 현장에서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보행안전 확보와 ‘다시 찾는 동천’ 조성, 도시가스 사각지대와 사유지 분쟁 해소, 서면역 에스컬레이터의 예방적 시설관리 강화 등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현안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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