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2026 대구 세대상생 공동 일자리박람회'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07 13:10:27
39개 기업 참여, 200여 명 현장 채용
▲ 대구 중구,'2026 대구 세대상생 공동 일자리박람회'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공평로10길 25) 1~2층에서 '2026 대구 세대상생 공동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구청을 비롯해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고용복지+센터 등 1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구직자에게는 폭넓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현장 맞춤형 채용의 장이다.

특히 행사에 앞서 중구청,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고용복지+센터,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대구보건대학교,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총 7개 기관이 지역 일자리 활성화 및 세대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취업지원과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고,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일자리 관련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청년·중장년·노인 등 다양한 세대의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물류지원 △운수업 △경비·청소 △통역 △간호·보건 △돌봄·요양 등이며, 우리요양원 등 지역 중소기업 39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면접을 통해 2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여러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 중·장년, 여성,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직업교육,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취업 컨설팅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준비와 성공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본 행사장을 방문해도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일자리지원센터,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찾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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