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원 의원, ‘태광고 기숙사 전면보수 특별교부금 21.09억원 확정’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6-15 13:20:03
공동 화장실·샤워실을 실별 개별 시설로 개선
▲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경기 평택시갑)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경기 평택시갑)은 15일, 평택시갑 지역 내 학교에 대한 교육부 ‘2026년 제2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으로 21억 9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교부금은 전액 태광고등학교 기숙사 전면보수에 투입된다.

태광고 기숙사는 2010년 준공 후 15년이 경과되어 기숙사 내 공용 배관 및 위생 설비의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최근 2년간 월평균 3회 이상 상습 누수와 설비 고장으로 학생 생활 불편이 가중되어 왔다.

이에 홍기원 의원은 올해 초부터 해당 사업 예산 확정을 위해 교육부 및 평택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던 화장실과 샤워실이 실별 개별 화장실·샤워실로 개선될 예정이다. 사업은 내년 2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전액이 특별교부금으로 지원된다.

홍기원 의원은 “태광고뿐 아니라 평택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 과제도 면밀히 들여다 볼 것”이라며, “평택의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건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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