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광 서천군수, 새벽 공동방제 현장 찾아 농업인 목소리 청취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7-22 13:25:09
벼 병해충 공동방제단 격려… 안전수칙 준수·적기 방제 당부
▲ 유승광 서천군수, 새벽 공동방제 현장 찾아 농업인 목소리 청취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유승광 서천군수가 지난 16일 새벽 벼 병해충 공동방제 현장을 찾아 방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동방제단과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유 군수는 이날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 현장을 방문해 방제 준비와 작업 진행 상황을 살피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기 방제를 위해 힘쓰고 있는 공동방제단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방제에 앞서 농가에 작업 일정을 충분히 안내하고, 농약 안전사용기준과 작업자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농업인들과 만나 올해 벼 생육 상황과 병해충 발생 동향을 살피고, 이상기후에 따른 병해충 피해 우려와 영농비 부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업인들은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적기 방제와 지속적인 영농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유 군수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벼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농협과 함께 82명으로 구성된 공동방제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드론 등 항공방제 장비를 활용해 농촌지역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방제 효과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유승광 군수는 “기후변화로 병해충의 발생 시기와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적기 방제와 안전한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벽부터 책임감을 갖고 공동방제에 참여하고 있는 방제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의 목소리가 농정의 출발점이라는 자세로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병해충 예찰과 공동방제 지원을 강화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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