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 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8번째 기증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06-22 13:35:09
▲ 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 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8번째 기증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홍천군은 6월 22일 오전 9시 군수 접견실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문화 조성과 발전을 위한 '취약계층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28번째 기증자인 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은 홍천군에 1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

최상순 회장은 “홍천군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를 많이 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미래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상순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건설사업 분야에서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 릴레이 운동이다.

이 릴레이는 2022년 신아일보 조덕경 국장이 첫 번째 기증자로 참여하며 시작됐으며, 이후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 속에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홍천군은 기증받은 도서를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9번째 기증자로는 이승표 법무사가 선정됐다.

홍천군 관계자는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는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꿈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과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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