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구체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8-31 13:35:34
31일, 전략·소통·감사·보건 등 참여‥9월 8일까지 순차 진행
▲ 안성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구체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안성시는 31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핵심 사업과 세부 전략을 논의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팀장,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9월 8일까지 열리고,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첫날에는 ▶전략기획담당관, ▶소통협치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노인돌봄과, ▶자원봉사센터,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등이 참석해 내년도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각 부서는 그동안 진행된 사업 및 성과 등을 토대로 세밀한 분석과 함께 분야별 신규 사업을 발표했으며, 시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김보라 시장은 ▶사업 추진 관련 연구용역 최소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지원 관련 부서별 협력 강화, ▶생활인구 정책 고도화, ▶유천 취수장 규제 해소 강력 드라이브, ▶안성시 홍보 관련 마케팅 기능 강화, ▶안성시민 전체 위한 보건·위생 사업 목표 설정 등 주요 사업의 보완점과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이행을 당부했다.

시는 주요업무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사업들을 하나의 시정 방향으로 연결하고, 민선 9기 정책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2027년은 시정의 핵심 가치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보다 구체화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내년도 사업은 민선 9기의 취지와 함께 구체적인 목표 수치가 담겨야 하고, 시민들이 어떻게 변화를 체감하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공직자들은 본인 업무만 살펴볼 것이 아니라 시민 충족을 위해 다른 부서들의 사업을 포괄적으로 파악해야 한다.“시민 행복을 위한 일련의 사업들을 어느 하나 허투루 추진하지 않도록 매사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업무 보고회는 31일을 시작으로 ▶행정안전국(9월 2일), ▶복지교육국(9월 3일), ▶도시경제국(9월 4일), ▶주거환경국(9월 7일), ▶농업기술센터(9월 8일) 등의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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