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31 13:35:34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는 지난 8월 26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윤경희 청송군수, 자문위원 등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대행기관장인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자문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이어 신선희 협의회장이 직접 배지를 달아주며 자문위원들의 힘찬 활동 시작을 알렸다.

본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청송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분임토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변화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주평통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신선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남북관계 속에서 평화와 번영을 향한 지혜를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게 모아야 하는 시기” 라며, “지역에서부터 통일에 대한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토론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한반도의 통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속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며, 정기회의를 통해 자문위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지혜가 모여 지역사회에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현재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긴 위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청송군협의회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터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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