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경남예술제 합창제 ‘동화’ 참석... 지역 예술인 격려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06 14:00:17
박 지사 “예술인 창작활동 뒷받침... 도민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확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5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린 ‘2026 경남예술제 합창제 동화(同和)’에 참석해 지역 예술인과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김순택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연합회장 회장, 도민과 참가 합창단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 지사는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넓혀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상대의 소리를 들으며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오늘 결과도 중요하지만 함께 호흡하고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뜻깊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또 “오늘의 노래가 도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경남을 하나로 이어주는 화합의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남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과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2008년 시작된 경남의 대표 종합예술축제다. 경남예총 산하 10개 분야 도지회와 20개 시군 지부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가는 합창제 ‘동화(同和)’로 열리고 있다.
행사는 지난해 대상팀 통영블루웨이브 합창단과 여성 중창단 밸리시마 싱어즈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지난 8월 예선을 통과한 도내 13개 시군 20개 합창단 635명이 자유곡 1곡씩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경남교원합창단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진주벨라보체콰이어와 (사)거창합창단이, 우수상은 김해코러스합창단과 함안군여성합창단이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하모니상 5팀과 어울림상 1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지사는 대상 수상팀에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 합창단원 100여 명이 무대에 올라 ‘도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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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예술제 합창제 동화(同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5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린 ‘2026 경남예술제 합창제 동화(同和)’에 참석해 지역 예술인과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김순택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연합회장 회장, 도민과 참가 합창단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 지사는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넓혀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상대의 소리를 들으며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오늘 결과도 중요하지만 함께 호흡하고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뜻깊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또 “오늘의 노래가 도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경남을 하나로 이어주는 화합의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남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과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2008년 시작된 경남의 대표 종합예술축제다. 경남예총 산하 10개 분야 도지회와 20개 시군 지부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가는 합창제 ‘동화(同和)’로 열리고 있다.
행사는 지난해 대상팀 통영블루웨이브 합창단과 여성 중창단 밸리시마 싱어즈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지난 8월 예선을 통과한 도내 13개 시군 20개 합창단 635명이 자유곡 1곡씩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경남교원합창단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진주벨라보체콰이어와 (사)거창합창단이, 우수상은 김해코러스합창단과 함안군여성합창단이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하모니상 5팀과 어울림상 1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지사는 대상 수상팀에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 합창단원 100여 명이 무대에 올라 ‘도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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