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의회, 제315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1-02 14:10:02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총 327건 지적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주특별시 북구의회는 지난 12일부터 29일까지 18일간 열린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 등 총 21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했으며 15건은 원안가결, 6건은 수정가결됐다.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장애란․윤은경․기대서․정의헌․신정훈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2025회계연도 세입은 전년 대비 13.8% 증가한 1조 3,511억 8천만 원, 세출은 15.1% 늘어난 1조 2,829억 6천1백만 원이다.
반면, 기금 조성액은 45.8% 감소한 214억 원, 잉여금은 7.1% 줄어든 682억 2천1백만 원, 총부채는 6.2% 감소한 518억 원이다.
이후 19일부터 2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총 327건(시정 75건, 건의 252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건의를 요구했다.
위원회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 7건(시정 2건, 건의 5건), 행정자치위원회 106건(시정 16건, 건의 90건), 경제복지위원회 107건(시정 29건, 건의 78건), 안전도시위원회 107건(시정 28건, 건의 79건)이었다.
특히, 23일에는 안전도시위원회가 북구시설관리공단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재고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정윤·김영순·고영임·황예원·서은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고, 위원회별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한양임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행정 전반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면밀히 살폈다”며 “집행부는 감사에서 제기된 지적사항과 개선 요구를 검토하고, 향후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에 반영해 보다 책임 있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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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북구의회, 제315회 제1차 정례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주특별시 북구의회는 지난 12일부터 29일까지 18일간 열린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 등 총 21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했으며 15건은 원안가결, 6건은 수정가결됐다.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장애란․윤은경․기대서․정의헌․신정훈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2025회계연도 세입은 전년 대비 13.8% 증가한 1조 3,511억 8천만 원, 세출은 15.1% 늘어난 1조 2,829억 6천1백만 원이다.
반면, 기금 조성액은 45.8% 감소한 214억 원, 잉여금은 7.1% 줄어든 682억 2천1백만 원, 총부채는 6.2% 감소한 518억 원이다.
이후 19일부터 2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총 327건(시정 75건, 건의 252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건의를 요구했다.
위원회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 7건(시정 2건, 건의 5건), 행정자치위원회 106건(시정 16건, 건의 90건), 경제복지위원회 107건(시정 29건, 건의 78건), 안전도시위원회 107건(시정 28건, 건의 79건)이었다.
특히, 23일에는 안전도시위원회가 북구시설관리공단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재고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정윤·김영순·고영임·황예원·서은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고, 위원회별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한양임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행정 전반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면밀히 살폈다”며 “집행부는 감사에서 제기된 지적사항과 개선 요구를 검토하고, 향후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에 반영해 보다 책임 있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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