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와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세상,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 개최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8-26 14:10:02
네이버,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민간도 함께 참여해 인공지능(AI)·디지털, 경제·금융 문해교육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체험관 선보여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8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이틀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전시회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추진 20주년을 맞이하여 마련되었다. 그간의 성인문해교육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문해교육의 모습을 널리 알린다. ‘전시·체험관’과 ‘메인무대’로 구성되며, 전 국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전시·체험관’에서는 기초 한글부터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약 30개의 체험관을 운영하며 특색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메인무대’에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이야기와 공연을 함께 듣고 즐기는, 어울림과 소통의 장이 열린다. 문해학습자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상영, 문해교육 경험을 가사에 담아 노래 경연을 펼치는 ‘배움의 울림 콘서트’, 나의 인공지능 상식을 알아보는 ‘도전! 인공지능(AI)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배움으로 바꾼 20년, 문해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정책토론도 진행된다. 문해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난 20년의 문해교육 정책을 돌아보고 앞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문해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한다.
유네스코(UNESCO)가 1966년에 9월 8일을 ‘세계 문해의 날’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도 2014년부터 매년 9월을 문해의 달로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올해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하는 선포식이 열린다.
문해교육 유공 표창과 ‘제15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된다. 특히,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쓸 수 없었던 학습자들이 글을 깨친 뒤, 평생 가슴에만 품어왔던 삶과 꿈을 직접 글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읽기·쓰기·셈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으로, 문해교육 대상이 되는 저문해자는 2024년 기준 약 377만 명이다. 교육부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기초 한글부터 경제·금융 등 일상생활 영위에 필수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도 새롭게 제공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문해교육은 우리나라의 저문해자 성인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주는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정책전시회가 인공지능(AI) 시대에 알맞은 새로운 문해교육의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교육부도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어 문해 역량을 갖추는 데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 ▲ 제15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8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이틀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전시회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추진 20주년을 맞이하여 마련되었다. 그간의 성인문해교육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문해교육의 모습을 널리 알린다. ‘전시·체험관’과 ‘메인무대’로 구성되며, 전 국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전시·체험관’에서는 기초 한글부터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약 30개의 체험관을 운영하며 특색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메인무대’에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이야기와 공연을 함께 듣고 즐기는, 어울림과 소통의 장이 열린다. 문해학습자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상영, 문해교육 경험을 가사에 담아 노래 경연을 펼치는 ‘배움의 울림 콘서트’, 나의 인공지능 상식을 알아보는 ‘도전! 인공지능(AI)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배움으로 바꾼 20년, 문해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정책토론도 진행된다. 문해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난 20년의 문해교육 정책을 돌아보고 앞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문해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한다.
유네스코(UNESCO)가 1966년에 9월 8일을 ‘세계 문해의 날’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도 2014년부터 매년 9월을 문해의 달로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올해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하는 선포식이 열린다.
문해교육 유공 표창과 ‘제15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된다. 특히,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쓸 수 없었던 학습자들이 글을 깨친 뒤, 평생 가슴에만 품어왔던 삶과 꿈을 직접 글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읽기·쓰기·셈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으로, 문해교육 대상이 되는 저문해자는 2024년 기준 약 377만 명이다. 교육부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기초 한글부터 경제·금융 등 일상생활 영위에 필수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도 새롭게 제공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문해교육은 우리나라의 저문해자 성인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주는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정책전시회가 인공지능(AI) 시대에 알맞은 새로운 문해교육의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교육부도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어 문해 역량을 갖추는 데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