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민선9기 첫 공약 실현…“군민활력지원금” 1인당 30만원 지급시작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9-01 14:15:05
▲ 심덕섭 고창군수, 군민활력지원금 접수처 격려방문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민선 9기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의 공약1호인 ‘군민활력지원금’이 본격 시작됐다.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 역대급 폭염과 가뭄 끝에 만난 단비 같은 지원금에 추석을 앞둔 농촌 도시에 활력이 돌고 있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14개 읍·면 주민행복센터에서 1인당 30만원씩의 군민활력지원금 지급이 시작됐다.

‘활력지원금’은 전체주민 5만415명(6월30일 기준, 주민등록인구,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출생신생아 포함)이 무기명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받게 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하며,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군민활력지원금은 민선9기 심덕섭 군정2기 출범이후 군민과 약속한 공약을 가장 먼저 실천하는 제1호 공약사업이다.

군은 150억원 상당의 활력지원금과 더불어 추석맞이 다양한 할인 이벤트 행사를 같이 진행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 한다.

먼저, 고창사랑상품권 구매시 10% 선할인을 적용하고, 고창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해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6~20일 고창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추진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여기에 고창농특산품 온라인쇼핑몰인 고창마켓에서도 멜론, 풍천장어, 샤인머스켓 등 최대 30%할인 이벤트를 열면서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 띄우기에 나서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활력지원금은 민선9기 군정의 첫 공약을 군민과의 약속대로 실천하는 사업이다”며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원금과 상품권 혜택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활한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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