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박기범 도시건설위원장, "위례트램 109번 정거장, 주민이 부르기 쉬운 역명으로 바꿔야"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1 14:15:09
박기범 의원 소개 청원, 도시건설위원회 채택…주민 944명 참여 “주민 의견 반영해야”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박기범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이 소개한 ‘위례트램 109번 정거장 역명 변경 청원’이 지난 28일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심사에서 채택됐다.
이번 청원은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일원에 설치 예정인 위례트램 109번 정거장의 예정 역명인 ‘위례트램스퀘어역’을 주민들에게 익숙하고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는 명칭으로 변경하고, 역명 선정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달라는 내용이다.
청원에는 위례지역 주민 944명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은 ‘밀리토피아시티’가 위례지역에서 오랫동안 사용돼 온 익숙한 명칭인 만큼 정거장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예정된 ‘위례트램스퀘어역’을 ‘밀리토피아시티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포함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역명 재검토를 요구했다.
박 위원장은 “역명은 시민들의 이동과 위치 인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공공 명칭인 만큼 실제 생활권과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며 “이번 청원 채택을 계기로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역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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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박기범 도시건설위원장, "위례트램 109번 정거장, 주민이 부르기 쉬운 역명으로 바꿔야"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박기범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이 소개한 ‘위례트램 109번 정거장 역명 변경 청원’이 지난 28일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심사에서 채택됐다.
이번 청원은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일원에 설치 예정인 위례트램 109번 정거장의 예정 역명인 ‘위례트램스퀘어역’을 주민들에게 익숙하고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는 명칭으로 변경하고, 역명 선정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달라는 내용이다.
청원에는 위례지역 주민 944명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은 ‘밀리토피아시티’가 위례지역에서 오랫동안 사용돼 온 익숙한 명칭인 만큼 정거장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예정된 ‘위례트램스퀘어역’을 ‘밀리토피아시티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포함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역명 재검토를 요구했다.
박 위원장은 “역명은 시민들의 이동과 위치 인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공공 명칭인 만큼 실제 생활권과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며 “이번 청원 채택을 계기로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역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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