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광명시, ‘함께 잘 사는 광명, 미래 100년을 여는 도시’ 청사진 완성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24 14:25:19
시정혁신기획단, 민생·평화·연대 3대 시정가치 담은 20대 시민약속·100대 시정과제 공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명시가 ‘함께 잘 사는 광명, 미래 100년을 여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민선9기 시정 운영 청사진을 완성했다.
시는 2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시정혁신기획단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목표·20대 시민약속·100대 시정과제를 공개했다.
기획단은 ‘함께 잘 사는 광명, 미래 100년을 여는 도시’를 시정목표로 제시하고, ‘민생·평화·연대’를 핵심 가치로 정했다. 이를 토대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대 시민약속과 100대 시정과제를 제안했다.
우선 든든한 경제와 촘촘한 복지로 시민 누구나 더 나은 민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본사회 도시 1번지 실현 ▲통합돌봄 강화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경제자족도시 조성 ▲좋은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 확대 등을 시민약속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생애주기별 기본서비스 확대, 생활밀착형 돌봄 확대, 광명사랑화폐 활성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첨단산업 거점 조성,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청년 창업도시 조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 등을 시정과제로 제안했다.
또한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 최우선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혁신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 ▲문화예술과 체육이 일상이 되는 도시 조성 ▲탄소중립 실현 등을 시민약속에 담았다.
재난·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현, 수도권 서남부 연결 광역철도망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미래 자족도시로 조성,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 케이(K)-아레나 중심 글로벌 문화 도시 조성, 탄소중립 실천체계 구축 등을 과제로 선정했다.
▲시민주권도시 실현 ▲주민 공동체 활성화 ▲헌법친화도시 실현 ▲평생학습 ▲교육도시 조성 등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시민의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시민약속도 포함했다.
시민참여 확대와 민관협치 강화, 주민자치 활성화,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는 시민주권 제도 구축, 인권도시 구현, 평생학습과 미래교육 환경 조성 등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기반 강화를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이재정 단장은 박승원 광명시장에게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활동결과보고서를 전달하며 “공약과 시민 정책 제안을 종합 검토해 광명의 미래 100년을 준비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담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획단이 제안한 시민약속과 과제를 바탕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잘 먹고 잘 살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며 서로 연대해 더 큰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민선9기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기획단에서 제시한 내용을 토대로 부서 논의를 거쳐 민선9기 주요 공약과 시정과제를 확정하고,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정운영 계획은 확정되면 시민보고회를 개최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15명의 위원과 2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민선9기 시정혁신기획단’은 지난 6월 출범해 약 한 달간 활동했다.
기획단은 ▲따뜻한경제 분과(민생) ▲평화와미래 분과(평화) ▲시민주권 분과(연대) 등 3개 분과로 나눠, 공약 114건과 시민 제안 정책 133건을 종합 검토해 민선9기 시정목표와 정책 방향, 핵심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백재현·김두관·원혜영 전 국회의원, 박우섭 전 인천 남구청장 등 지난 30여 년간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발전을 이끌어온 인사들이 고문단으로 참여해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자문하며 정책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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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오른쪽)이 2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시정혁신기획단 최종보고회'에서 이재정 단장(사진 왼쪽)에게 활동결과보고서를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명시가 ‘함께 잘 사는 광명, 미래 100년을 여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민선9기 시정 운영 청사진을 완성했다.
시는 2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시정혁신기획단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목표·20대 시민약속·100대 시정과제를 공개했다.
기획단은 ‘함께 잘 사는 광명, 미래 100년을 여는 도시’를 시정목표로 제시하고, ‘민생·평화·연대’를 핵심 가치로 정했다. 이를 토대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대 시민약속과 100대 시정과제를 제안했다.
우선 든든한 경제와 촘촘한 복지로 시민 누구나 더 나은 민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본사회 도시 1번지 실현 ▲통합돌봄 강화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경제자족도시 조성 ▲좋은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 확대 등을 시민약속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생애주기별 기본서비스 확대, 생활밀착형 돌봄 확대, 광명사랑화폐 활성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첨단산업 거점 조성,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청년 창업도시 조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 등을 시정과제로 제안했다.
또한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 최우선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혁신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 ▲문화예술과 체육이 일상이 되는 도시 조성 ▲탄소중립 실현 등을 시민약속에 담았다.
재난·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현, 수도권 서남부 연결 광역철도망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미래 자족도시로 조성,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 케이(K)-아레나 중심 글로벌 문화 도시 조성, 탄소중립 실천체계 구축 등을 과제로 선정했다.
▲시민주권도시 실현 ▲주민 공동체 활성화 ▲헌법친화도시 실현 ▲평생학습 ▲교육도시 조성 등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시민의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시민약속도 포함했다.
시민참여 확대와 민관협치 강화, 주민자치 활성화,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는 시민주권 제도 구축, 인권도시 구현, 평생학습과 미래교육 환경 조성 등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기반 강화를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이재정 단장은 박승원 광명시장에게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활동결과보고서를 전달하며 “공약과 시민 정책 제안을 종합 검토해 광명의 미래 100년을 준비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담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획단이 제안한 시민약속과 과제를 바탕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잘 먹고 잘 살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며 서로 연대해 더 큰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민선9기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기획단에서 제시한 내용을 토대로 부서 논의를 거쳐 민선9기 주요 공약과 시정과제를 확정하고,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정운영 계획은 확정되면 시민보고회를 개최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15명의 위원과 2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민선9기 시정혁신기획단’은 지난 6월 출범해 약 한 달간 활동했다.
기획단은 ▲따뜻한경제 분과(민생) ▲평화와미래 분과(평화) ▲시민주권 분과(연대) 등 3개 분과로 나눠, 공약 114건과 시민 제안 정책 133건을 종합 검토해 민선9기 시정목표와 정책 방향, 핵심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백재현·김두관·원혜영 전 국회의원, 박우섭 전 인천 남구청장 등 지난 30여 년간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발전을 이끌어온 인사들이 고문단으로 참여해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자문하며 정책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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