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의원,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충남대병원 역량강화사업 시비 48억 3,000만 원 신속 편성 요청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7-21 14:30:15
총사업비 495억 5,800만 원 투자해 하이브리드 수술실 구축, 암센터 시설 확충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1일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충남대학교병원이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대전시 추경 예산안에 시비 48억 3,000만 원을 편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이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 사업은 총사업비 496억 5,800만 원을 투자해 ▴중환자실 인프라 확충, ▴하이브리드 수술실 구축, ▴CAR-T 세포치료실 신설, ▴항암제 약물 부작용 최소화를 위한 로봇 항암 조제실 구축, ▴방사성 바이오 암 치료 조제실 신설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통합 암센터와 고정밀 로봇·최소침습 수술센터 등 시설 정비·확충과 연계하여 ▴AI 기반 고정밀 선형가속기, ▴MRI 3.0T 및 디지털 유방 촬영 엑스선 장치, ▴양방향 혈관조영 촬영장치, ▴고정밀 자동화시스템 로봇수술기 도입, ▴환자감시장치 등 도입, ▴디지털 혈광조영시스템 도입, ▴항암 주사조제 로봇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충남대학교병원은 이 사업을 통해 충청권에서 최초로 지역완결적 혈액암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실과 전립선 암 등에서 차세대 치료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방사성의약품 자체 조제 및 제조시설을 확보하게 되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지만, 대전시가 올해 부담해야 할 예산 48억 3,000만 원이 편성되지 않아 사업이 지연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박용갑 의원은 최근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대전시민들이 각종 암과 심장, 뇌혈관 등 중증질환을 앓게 되면, KTX나 차를 타고 서울에 있는 빅5 병원으로 출퇴근 치료를 받으러 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충남대학교병원이 빅5 병원에 버금가는 의료역량을 신속하게 갖출 수 있도록 시비 48억 3,000만 원을 편성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대전시의회가 22일부터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고, 9월에도 제2회 추경 예산 편성을 검토 중인 만큼, 대전시가 충남대병원 역량강화 사업 예산을 적기에 지원해야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의할 때, 충남대병원 역량강화 사업 예산이 집행률 부진으로 삭감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주장이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비 편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갑 의원은 “대전시가 늦어도 9월까지 시비 48억 3,000만 원을 지원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대전중부권의 암, 심장, 뇌혈관 등 중증질환자들이 서울에 가지 않아도 가까운 대전에서 완결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의 보건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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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1일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충남대학교병원이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대전시 추경 예산안에 시비 48억 3,000만 원을 편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이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 사업은 총사업비 496억 5,800만 원을 투자해 ▴중환자실 인프라 확충, ▴하이브리드 수술실 구축, ▴CAR-T 세포치료실 신설, ▴항암제 약물 부작용 최소화를 위한 로봇 항암 조제실 구축, ▴방사성 바이오 암 치료 조제실 신설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통합 암센터와 고정밀 로봇·최소침습 수술센터 등 시설 정비·확충과 연계하여 ▴AI 기반 고정밀 선형가속기, ▴MRI 3.0T 및 디지털 유방 촬영 엑스선 장치, ▴양방향 혈관조영 촬영장치, ▴고정밀 자동화시스템 로봇수술기 도입, ▴환자감시장치 등 도입, ▴디지털 혈광조영시스템 도입, ▴항암 주사조제 로봇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충남대학교병원은 이 사업을 통해 충청권에서 최초로 지역완결적 혈액암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실과 전립선 암 등에서 차세대 치료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방사성의약품 자체 조제 및 제조시설을 확보하게 되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지만, 대전시가 올해 부담해야 할 예산 48억 3,000만 원이 편성되지 않아 사업이 지연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박용갑 의원은 최근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대전시민들이 각종 암과 심장, 뇌혈관 등 중증질환을 앓게 되면, KTX나 차를 타고 서울에 있는 빅5 병원으로 출퇴근 치료를 받으러 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충남대학교병원이 빅5 병원에 버금가는 의료역량을 신속하게 갖출 수 있도록 시비 48억 3,000만 원을 편성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대전시의회가 22일부터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고, 9월에도 제2회 추경 예산 편성을 검토 중인 만큼, 대전시가 충남대병원 역량강화 사업 예산을 적기에 지원해야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의할 때, 충남대병원 역량강화 사업 예산이 집행률 부진으로 삭감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주장이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비 편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갑 의원은 “대전시가 늦어도 9월까지 시비 48억 3,000만 원을 지원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대전중부권의 암, 심장, 뇌혈관 등 중증질환자들이 서울에 가지 않아도 가까운 대전에서 완결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의 보건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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