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교육문화원, 9월 독서의 달 맞아 이정모 작가와 만남

충청 / 최용달 기자 / 2026-09-06 20:25:05
강미애 교육감 참석…과학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 독서의 중요성 강조
▲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6일 오후 2시 교육문화원 종합자료실에서 학생·학부모·성인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정모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과학과 독서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강연과 연계한 독서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과학자이자 과학커뮤니케이터인 이정모 작가가 초청돼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모 작가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필요한 과학 문해력과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가 접하는 인공지능 관련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관점과 태도에 대해 참여자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문화원은 강연과 함께 이정모 작가의 저서와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도서추천전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이 강연에서 얻은 관심과 경험을 독서로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도서를 한자리에 소개해 일상 속 후속 독서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강연을 통해 참여자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와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생각을 접하고, 독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고, 행사와 전시,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을 비롯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전시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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