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미래성장산업국 업무보고서 '북부 창업혁신공간, 단순공간 아닌 창업거점으로 조성해야'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1 14: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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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0일 열린 미래성장산업국 업무보고에서 북부권 창업혁신공간인 의정부센터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단순한 공간 확보를 넘어 북부 창업거점으로서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영봉 의원은 "창업혁신공간은 단순히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창업공간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며 "본 의원도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고, 38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초 공간 재구조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진행 상황이 보이지 않는다"며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의정부는 경기북부의 중심도시인 만큼 접근성과 입지 측면에서 충분한 장점을 갖고 있다"며 "신축이 효율적인지, 기존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지만, 현재 공간을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앞으로는 경기도 소유 부지를 활용해 안정적인 창업센터를 조성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사안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집행부와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며 "창업 혁신공간이 북부 창업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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