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백웅 이병희 선생 탄생 100주년 …수원 발전 발자취 되새겨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31 14:35:14
김미경 의장, “수원의 더 나은 내일 함께 생각하는 시간 되길”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29일 만석공원 X-게임장에서 열린 ‘백웅 이병희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식 및 수원사랑 걷기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9일 만석공원에서 열린 '백웅 이병희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선생의 삶과 수원 발전에 남긴 발자취를 되새겼다.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유재광 부의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이병희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뜻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은 백웅 이병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선생의 삶과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백웅 이병희 선생은 오랜 기간 수원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경기도청 수원 이전과 수원화성 성곽 및 주요 시설 복원·정비, 삼성전자 등 기업 유치에 기여하는 등 수원의 성장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미경 의장은 “수원이 오늘날 행정과 역사문화, 산업이 어우러진 도시로 성장하기까지 이병희 선생께서 큰 역할을 하셨다는 것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선생께서 수원에 남기신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수원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선배 세대가 일구어 온 수원의 역사와 정신을 소중히 이어가며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의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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