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구민의 목소리로 사상의 미래를 그리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완료보고회’ 개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17 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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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완료보고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는 지난 9월 15일 사상구청 신바람홀에서 ‘제6기 부산광역시 사상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상구의 지역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과제를 담은 중장기 계획으로, 복지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일자리·주거·안전·문화·여가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이번 계획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소통하는 복지 ▲연대하는 돌봄 ▲혁신하는 안전망 ▲체감하는 성과 ▲함께 성장하는 사상을 중심 가치로 삼아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하여 2개 전략체계, 8개 사회보장전략, 5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이날 완료보고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경과와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뜻을 모으는 ‘민·관 협력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사상구청은 앞으로도 주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보장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관이 함께 만들어낸 지역사회보장의 방향”이라며,“앞으로도 주민과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지역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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