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상미 도의원, “강원형 워케이션, 관광상품이 아닌 지속가능한 생활인구 정책으로”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7 15:10:36
5분 자유발언을 통해 3대 정책과제 제안 ①성과지표의 전환 ②도의 역할 재정립 ③장기 체류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상미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7일 열린 제348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원형 워케이션을 단순한 관광상품이 아닌 지속 가능한 생활인구 정책으로 한 단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인구감소·지역소멸 시대에 주민등록 인구만 늘리는 정책은 한계가 뚜렷하다”며, “지역에 머물고 소비하며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 확대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도는 2021년부터 워케이션을 선도해 2024년 기준 생활인구 약 8만 6천 명, 체류 7만 6천 박, 지역 내 지출 약 70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
다만 이 의원은 “기업 지원·숙박 판매 의존 방식만으로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몇 명이 왔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머물고 다시 찾았는가’를 묻는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6월 30일부터 시행된 법무부 디지털노마드 비자(최장 3년 체류)를 계기로, 강원도가 제도 범위 안에서 체류·소비·교류를 연결하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성과지표의 전환(체류기간·소비액·재방문율 등) △도의 역할 재정립(도는 통합 브랜드·예약플랫폼·기업유치·홍보를 총괄, 시군은 현장 운영) △장기 체류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주거·업무공간·비자·의료·교육 등 지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워케이션의 목표는 한 번의 방문이 아닌 반복되는 체류와 관계”라며, 프리랜서·1인 창업가·디지털노마드 비자 소지자까지 포괄하는 ‘강원형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주문했다. 이어 도지사에게 “2026년 사업을 체류기간·소비·재방문 중심으로 재평가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2027년 고도화 계획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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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상미 도의원, “강원형 워케이션, 관광상품이 아닌 지속가능한 생활인구 정책으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상미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7일 열린 제348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원형 워케이션을 단순한 관광상품이 아닌 지속 가능한 생활인구 정책으로 한 단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인구감소·지역소멸 시대에 주민등록 인구만 늘리는 정책은 한계가 뚜렷하다”며, “지역에 머물고 소비하며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 확대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도는 2021년부터 워케이션을 선도해 2024년 기준 생활인구 약 8만 6천 명, 체류 7만 6천 박, 지역 내 지출 약 70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
다만 이 의원은 “기업 지원·숙박 판매 의존 방식만으로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몇 명이 왔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머물고 다시 찾았는가’를 묻는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6월 30일부터 시행된 법무부 디지털노마드 비자(최장 3년 체류)를 계기로, 강원도가 제도 범위 안에서 체류·소비·교류를 연결하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성과지표의 전환(체류기간·소비액·재방문율 등) △도의 역할 재정립(도는 통합 브랜드·예약플랫폼·기업유치·홍보를 총괄, 시군은 현장 운영) △장기 체류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주거·업무공간·비자·의료·교육 등 지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워케이션의 목표는 한 번의 방문이 아닌 반복되는 체류와 관계”라며, 프리랜서·1인 창업가·디지털노마드 비자 소지자까지 포괄하는 ‘강원형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주문했다. 이어 도지사에게 “2026년 사업을 체류기간·소비·재방문 중심으로 재평가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2027년 고도화 계획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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