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의원,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을 넘어 국가 성장동력으로...K-디지털자산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6-24 15:15:21
스테이블코인·RWA·K-콘텐츠 STO 활용 전략과 디지털자산기본법 로드맵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남을, 당 원내부대표, 정책위 상임부의장)은 24일 'K-디지털자산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자산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과제와 제도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자산이 단순한 투자상품을 넘어 지급결제, 자산운용, 콘텐츠 산업 등 실물경제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글로벌 디지털 금융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의원은 “디지털자산은 가치의 저장과 이전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라며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토큰화(RWA), 토큰증권(STO)은 이미 세계 금융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에이전트 AI 시대에는 스테이블코인이 사람의 개입 없이 작동하는 자율경제의 핵심 결제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대한민국도 디지털자산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산업과 결합한 K-디지털자산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안 의원은 “우리 기업들은 음악수익증권, 공연수익권 등 무형자산 토큰화 모델을 선도적으로 개발하며 새로운 문화금융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강력한 K-콘텐츠를 바탕으로 우리나라는 토큰화 경제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강형구 한양대학교 교수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산업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정엽 변호사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이 가져올 혁신적 서비스와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황석진 동국대학교 교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로드맵과 주요 쟁점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디지털자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는 제도적 불확실성 해소”라며, “디지털자산기본법과 함께 전자금융거래법, 특정금융정보법, 외국환거래법 등 디지털자산이 실제 거래에서 활용되기 위한 후속 법체계 정비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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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도걸의원실_디지털자산토론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남을, 당 원내부대표, 정책위 상임부의장)은 24일 'K-디지털자산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자산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과제와 제도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자산이 단순한 투자상품을 넘어 지급결제, 자산운용, 콘텐츠 산업 등 실물경제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글로벌 디지털 금융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의원은 “디지털자산은 가치의 저장과 이전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라며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토큰화(RWA), 토큰증권(STO)은 이미 세계 금융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에이전트 AI 시대에는 스테이블코인이 사람의 개입 없이 작동하는 자율경제의 핵심 결제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대한민국도 디지털자산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산업과 결합한 K-디지털자산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안 의원은 “우리 기업들은 음악수익증권, 공연수익권 등 무형자산 토큰화 모델을 선도적으로 개발하며 새로운 문화금융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강력한 K-콘텐츠를 바탕으로 우리나라는 토큰화 경제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강형구 한양대학교 교수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산업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정엽 변호사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이 가져올 혁신적 서비스와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황석진 동국대학교 교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로드맵과 주요 쟁점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디지털자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는 제도적 불확실성 해소”라며, “디지털자산기본법과 함께 전자금융거래법, 특정금융정보법, 외국환거래법 등 디지털자산이 실제 거래에서 활용되기 위한 후속 법체계 정비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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