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회 한마음대회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16 15:20:04
▲ 칠곡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회 한마음대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한국생활개선칠곡군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칠곡군연합회는 9월 14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26년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함께 심는 희망, 함께 여는 미래농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풀잎소리합주단의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수회원 표창 등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 640kg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식후행사에서는 회원들의 색소폰 공연과 라인댄스를 비롯해 읍·면별 장기자랑과 미니 운동회가 펼쳐졌다.

회원들은 한 해의 농사를 위해 흘린 땀과 수고를 서로 격려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온열질환 예방과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칠곡군도 농업인의 안전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고온과 경영비 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촌을 지키고 칠곡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 대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칠곡군은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농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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